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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가 설립 31주년이 되었습니다.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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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가 설립 31주년이 되었습니다.

1대, 안호융 목사님께서 교회를 개척하셔서 25년간 교회를 섬기시고,
2대, 제가 교회에 부임해서 6년이 지나가며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관점으로 누군가가 ‘그동안 교회가 세운 업적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사실 아무 대답도 할 것도, 내세울 만한 것도 없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다른 교회의 건물을 빌려 예배 드리는 작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부끄럽고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진짜 마음 아픈 교회를 말씀하십니다.
내적 성장을 멈추고 자신들의 소욕만 채우길 원하는 진짜 안타까운 교회들 말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주께 말씀드려봅니다.
그래도 우리 교회는 새벽마다 지역과 이웃의 교회들을 위해 소리 내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거의 모든 교인들이 날마다 말씀 읽은 것을 카톡으로 나누며, 세상 이야기보다 하나님을 높이고 감사하기 위해 교회 소그룹을 통해 늘 주를 높이는 훈련을 합니다. 선교에 앞장서고, 지역 교회의 연합을 위해 늘 애를 쓰고 마음을 다합니다. 
성장을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분명히 좋은 쪽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님! 아시지요?…

사실 하나님 앞에 한껏 자랑을 늘어놔도 여전히 부족하고 부끄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진실 한가지는 우리 주님은 여전히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은혜 부어주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크건 작건… 능력이 있던지 없던지… 여전히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시고, 늘 성령으로 붙드시고, 가장 소중히 여기시고 함께 하십니다.
우리 모든 성도가 정말 이것 만큼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다시 기쁨으로 일어나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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