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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이기적입니다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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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이기적입니다.

한국이 ‘국무부장관 후보’문제로 난리가 났습니다. (굳이 내용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 사태를 보고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믿고 싶은 이야기만 믿는 이기적인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잣대 보다는 감성적이고 자극적인 것에 더 영향을 받고, 무슨 말을 하든 자신의 믿고 싶은 말만 받아들이려 하는 고집스런 모습들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닌 하나님을 섬기는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도 잘못하면 이와 같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 합니다.

신약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도무지 예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그들에게 이단이요, 거짓말쟁이요, 분란을 일으키는 선동가일 뿐이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과 징조와 증거들을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살펴 보았다면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고도 남았을 텐데...
그들은 전혀 이성적이지도 않았고, 온전한 믿음 가운데 있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감성적이며 충독적으로 행동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까요?
내가 좋아하는 말씀들만 찾아 여기 저기 헤메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기심에 눈이 멀면 말씀을 제대로 볼수 없습니다.

우리는 겸손히 내 마음과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이 증거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좀 더 깊이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우리는 곧 이기심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내 뜻대로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말씀만 좋아하는 편협한 신앙인으로 잘못된 길에 빠지기 쉬울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한글의 날’을 지정하는 기념 결의안(ACR109)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오직 주님으로부터 임하는 것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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