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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으로부터 임하는 것을 나누기 원합니다.   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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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멕시코의 최건병 선교사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지난 4월 엔세나다 선교 때 우리가 기도해 주었던 한 작은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아이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가 우리팀에게 기도를 요청했고 기도 중에도 이 어린 소녀는 자꾸 소리를 내며 벗어나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이 길을 가다 우연히 이 아이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아이가 그 때 기도를 받고 정말 많이 좋아져서...
선교팀이 언제 다시 오는지 궁금해 하더라는 것입니다.
또 그 때 기도해 주었던 현지 학교 선생님은 이제 정식 교사로 임명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선교사님의 사역도 교육부에서 인정 받아 학 교에서 섬길 수 있는 더 많은 길이 열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나아가 노방교회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 같다는 반가운 소식들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참 놀랍습니다.
2차 엔세나다 선교(4월)에서 우리가 특별히 마음에 두고 준비했던 것은 ‘내게 있는 것을 주려 하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나눠주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선물과 봉사보다도 기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도 기도받기 원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한명씩 의자에 앉게 하고 팀원 모두가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공급을 소망하면서 말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줄 수 없는 값진 것들로 그들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기도의 응답과 치유와 회복 말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너무 내 힘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보다 훨씬 위대하고 능력있고 전능하신 분이 내 곁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내가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일하시도록 잠잠히 기다리고 소망하며 간구하는 것입니다.
오직 주께서 역사하실 때에 귀하고 능력있는 일들이 나타납니다.
선교지 뿐 아니라 우리가 서있는 이 땅, 나의 삶에서도 말입니다.
 

사람은 참 이기적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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