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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는 고통이 없는가? (예레미야애가 1장 12절)   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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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는 고통이 없는가? (예레미야애가 1장 12절)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미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자 그의 백성의 멍에이기 때문입니다.(예레미야 7: 16)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셨는데 바로 그 백성을 위해 울며 애통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 사명의 기록이 바로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애가는 슬픔의 노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목 놓아 우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눈물의 기도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예레미야의 눈물이 기록된 책이자 동시에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향한 애통하는 심정이 기록된 책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눈물을 그의 백성에게 보이기 위함이셨습니다.
특별히 이 애가는 ‘알파벳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누구든 쉽게 기억하고 외워 부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어느 누구든 고통가운데 이 하나님의 눈물을 기억하고 애통하며 나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하나님 앞에서 울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분 앞에 엎드려 마음껏 눈물 흘리며 마음껏 애통하며 눈물 흘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치유가 일어나고, 그래야 회복이 되며, 그래야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인 1장 12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 하시는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예레미야애가 1:12)

패망한 이스라엘과 유다의 진짜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았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하나님의 경고에도 반응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징계와 채찍에 아파하고 원망만 했지 하나님 앞에 애통하며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마치 지나가는 사람처럼 예레미야의 눈물을 보며, “아이구… 저 사람은 뭘 저렇게까지 기도하나… 나는 뭔가 다른 방법이 있겠지… 괜찮아질 꺼야….” 이러한 생각만 했던 것이 이스라엘의 진짜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애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황폐해진 영혼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아파하며 눈물 흘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실망함과 답답함과 억울함이 있다면 더 그분 앞에 나아가 애통함으로 토설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4절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이 가장 귀한 은혜가 임하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위로가 따를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임할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의 능력으로 사는 자 - 요15:1-5 (11/6 수요일 부흥회 김상덕 목사) 
내 창자가 들끓으니... 예레미야 3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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