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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크게 속이셨나이다(예레미야 4:10; 5:1-2)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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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크게 속이셨나이다(예레미야 4:10; 5:1-2)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이르렀나이다”(예레미야 4장 10절)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들은 예레미야는 고통스러워 하며 하나님께 항의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이러한 재앙을 주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백성을 속이신 일’이라고 하나님께 따지고 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이렇게 답변하십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렘 5:1-2)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다섯이 없어서 멸망하고 말았는데 그 거룩한 곳 예루살렘에는 정의와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입니까?

그들은 요시아 왕의 개혁과 예레미야 선지자의 눈물의 호소에도 거짓 회개와 거짓 돌이킴을 나타낼 뿐이었습니다(렘 3:6, 10)
이들 가운데에는 진실한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무언가에 의해 잠시 잠깐 돌아앉는 그런 돌이킴이 아니라 마음속의 깊은 결단과 다짐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4장 3-4절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1) 너희 묵은 땅을 갈아라
- 우리의 심령에 묵은 땅이란 바로 오래되어 굳은 나의 
마음과 생각입니다. 무엇을 묵상하고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굳어버린 세상 생각과 걱정들… 모두 갈아 엎고 하나님의 말씀과 감사와 은혜로 채워야 합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2)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아라
- 마가복음 4장18-19절을 통해 예수님은 가시덤불의 정체에 대해 세가지로 밝히 말씀 해 주셨습니다. 
염려와 유혹과 욕심… 이것들은 우리 삶에 가시덤불처럼 자라나 열매맺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입니다.

 3)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마음 가죽을 베어내라
- 마음의 할례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막는 죄와 교만 같은 것들을 완전히 잘라 내는 것입니다.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고백한 가나안 여인을 묵상하십시오!
자존심, 자아, 세상의 생각, 세상의 자랑, 교만… 싹 베어버려야 합니다. 

주님 앞에 완전히 엎드려져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 없이는 살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그 발 앞에 엎드린 그의 자녀를 결코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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