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MEMBER LOGIN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 시편 139편   19-08-03
함께기…   1,143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 시편 139편

히브리어에는 ‘야다’라는 동사가 있습니다. 이 동사는 성경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1) 체험적, 경험적으로 깨달아 아는 것 (삿13:21; 호6:6)
2) 마음을 쓰고 보살핀다.(창39:6)
3) 몸과 마음이 진심으로 하나되어 사랑한다.(창4:1)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본문인 시편 139편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야다)” 라는 말이 수 없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1-4절)

하나님이 우리를 아신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상황 뿐 아니라 나의 앉고 일어섬! 쓰러짐과 좌절과, 죄와 상처와 또 그 가운데 몸부림 쳤던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상황에서 우리 주님이 나를 향해 행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주께서 나의 앞 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5절)

허물 많은 이 죄인을 향해 주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내가 지치고 쓰러질 때마다 손을 얹으시고 기름 부어 주셨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주님께서 실망치 않으시고 한번도 나를 떠나시지 않고, 내게 안수해 주셨습니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6절)

너무 기이한 주의 사랑입니다. 너무 높은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불완전한 자에게 주의
기름을 부어 완전케 하시려는 너무 놀라운 주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또 고백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7-8절)

어디를 가든 주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늘과 같은 은혜의 자리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스올 즉 죽음과 같은 믿음 없는 곳에 내 자리를 펼 때에도 주께서는 나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주의 은혜를 떠나 어디에 서겠습니까? 나를 아시고 내 머리에 안수하시는 하나님께 돌이키기 원합니다. 그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경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17-18절)

날 향한 주의 생각은 너무 보배롭고 존귀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선한 생각을 늘 믿음으로 읽었던 사람입니다.(시편40:5, 17 참조)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의 보배로운 생각을 늘 묵상하며 감사하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 시편 145편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리로다(시편118편)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