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巨匠)의 설교 앞에서…
소망교회  |  12/20/20  |  조회: 114  

거장(巨匠)의 설교 앞에서…

 

오늘 위대한 리더이며 목회자인 한 거장의 설교를 묵상하였습니다. 

그의 설교에는 자신의 희생과 헌신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올 뿐 아니라 

자신의 허물까지도 투명하게 담아냅니다. 

때로는 청중들의 죄악을 무서울 정도로 질책하며 회개를 촉구하고 죄에 대하여 단호하고 강력하게 금할 것을 명령하나

하나님의 은혜를 말할 때는 한 없는 감사와 감격 가운데 그 사랑을 증거합니다. 

비전을 선포하며 길을 제시할 때에는 그 누구보다 강한 확신과 담대한 믿음으로 말하며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의지로 그 길을 굳게 지킵니다. 

 

이 위대한 설교 앞에 저는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설교자는 바로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출애굽 2세대의 청중들에게 신명기의 설교를 외친 모세입니다. 

신명기는 그의 마지막 설교이자 그의 마지막 유언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한 설교자로서 위대한 말씀 앞에 한 없이 엎드려지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설교의 마지막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 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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