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만 잘 쓰면 될텐데...
소망교회  |  08/02/20  |  조회: 101  

마스크만 잘 쓰면 될텐데...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지난 7월 14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과의 웹 세미나에서
"모든 이에게 당장 마스크를 착용하게 할 수 있다면 4~8주 안에 코 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실 가장 간단하고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닙니까?
천문학적인 지원금을 풀고, ‘셧다운’이라는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도 코로나 펜데믹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이성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생활방식의 서구문화는 어디에 간 것입니까?
가장 단순하게 접근하면, 마스크를 쓰는 것은 ‘사회집단의 위생’에 관한 문제인데
그것에 개인의 자유를 들먹이고, 정치적인 이슈를 연결해서 생각하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 자신들이 만든 함정에 스스로 빠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며 겸손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겸손이 없으면 내 생각을 바꾸지 못합니다.
생각의 고립에 빠지고 참 지혜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무엇이 진짜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생각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참 진리를 따라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말씀 앞에 겸손해지지 않으면 그 말씀이 내 삶을 주관하지 못합니다.
가장 좋은 길과 축복과 은혜의 길이 있음에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참 답답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으면 길이 보입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안내하는 가장 복된 길입니다. 내 삶과 소망을 이끄는 가장 축복된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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